'상대방에게 어떠하길 바란다'라고 쓸때 바래와 바라 중 무엇을 써야할까? 맞춤법 상 '바라'가 맞습니다. ex) - 니가 행복하길 바래 (X) - 니가 행복하길 바라 (O) 찾아보니 '바라'가 맞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색해서 '바래'로 쓰는 경우도 있었고복수표준어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.하지만 아직 표준어는 '바라'입니다.